Logo
지역별테마별커뮤니티마사지 가이드제휴 문의
홈지역별테마별커뮤니티
지역별 마사지샵테마별 마사지샵마사지샵 검색마사지 커뮤니티마사지 가이드개인정보 처리방침이용약관계정 삭제 안내
건마야

상호명 건마야 | 사업자등록번호 305-52-61594

Copyright 2026 건마야. 모든 권리 보유.

고객센터 1577-7748

운영시간  월~금 09:00 ~ 18:00

점심시간 : 12:00 ~ 13:30 (주말, 공휴일 휴무)

커뮤니티/💬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추석 - 송편 이야기 (실화....?)

켈베로스
2026년 9월 21일 오전 02:00
15 0

1789542248120.png

백제의 마지막에 얽힌  '초승달 송편' 이야기

 

 

민담이 아닌 <삼국사기>에 전해지는 진짜 역사 속 이야기입니다.

​백제 마지막 왕인 의자왕 시절, 궁궐 마당 땅속에서 이상한 거북이 한 마리가 파헤쳐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거북이 등껍질에는 "백제는 둥근 달 같고, 신라는 초승달 같다"는 이상한 글귀가 적혀 있었죠.

​의자왕이 점술가를 불러 "이게 무슨 뜻이냐?"라고 물었습니다. 눈치 없는 점술가는 사실대로 풀어 말했습니다.

 

​"둥근 보름달은 이제 점차 기울 일만 남았으니 백제는 망할 것이요,

초승달은 앞으로 차올라 보름달이 될 것이니 신라는 번창할 것입니다."

 

화가 난 의자왕은 점술가의 목을 베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다른 신하들은 살기 위해 "보름달처럼 꽉 찬 백제가 최고라는 뜻입니다!"라고 거짓 아부를 떨었죠.

​하지만 결국 점술가의 말대로 백제는 신라에 망하고 말았습니다.

이후 사람들은 "가득 찬 보름달은 기울지만, 초승달(반달)은 앞으로 창창하게 차오른다"는 것을 깨닫고,

추석날 보름달 아래에서 떡을 빚을 때 일부러 반달 모양(초승달 모양)으로 송편을 빚으며

더 나은 미래와 번영을 빌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냥 떡으로 만든 교자만두 모양 아닌가....하는 생각도 없진 않습니다만, 뭐 그렇다고 합니다.

 

목록으로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