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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이 기술임이 틀림없다고 주장하는 고대유물----ufo와 외계인은 있을까요?

닥터발란쉐
2026년 9월 24일 오전 02:36
2 0

긴내용이니 관심있는 분들만 읽어보세요 

 

 

 

 

 

오파츠(OOPArts, Out-Of-Place Artifacts)란 ‘시대나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유물’을 뜻하며,

 

당대 기술로 불가능해 보여 외계인 개입설이나 초고대문명설의 단골 소재가 되는 유물들을 말합니다.

 

하지만 막상 외계인이 전수했다는 대표적 사례들을 뜯어보면, 우주를 항해할 첨단 문명이 지구에 와서 한 일치고는 다소 허탈하고 단조롭습니다.

 

 

 

돌에 동그란 구멍 뚫기 (이집트/푸마푼쿠): 화강암과 안산암에 절삭기로 파낸 듯 정밀한 구멍들이 남아 있어 대표적 오파츠로 꼽힙니다.

 

실제로는 청동 파이프, 활 드릴, 그리고 모래 연마재를 이용해 집요하게 갈아낸 고대인의 마찰 연마 기술이었습니다.

 

사막 바닥에 거대한 원숭이 그리기 (페루 나스카): 수십~수백 미터 크기의 지상화로 공중에서만 전체 형상이 보여 외계인 활주로설이 돌았습니다.

 

실상은 자갈을 치워 내부의 밝은 흙을 노출시킨 주술적·종교적 흔적입니다.

 

수백 톤짜리 돌 옮겨 건물 짓기 (레바논 바알베크): 유피테르 신전 기단부에는 800~1,000톤에 달하는 거대한 석재 '트릴리톤'이 놓여 있어 반중력 기술설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로마 시대 인력과 나무 지름길, 지레의 원리를 극대화한 토목 공학의 결과입니다.

 

별자리 주기 알려주고 가기 (아프리카 도곤족): 육안으로 안 보이는 시리우스 B 별과 50년 회전 주기를 신화로 알고 있어 외계인 방문설이 퍼졌으나,

 

20세기 초 유럽 인류학자들에게 전해 들은 지식이 부족 신화로 와전된 것입니다.

 

결국 이처럼 시대를 앞서간 듯 보이는 오파츠들은 외계인의 작품이라기보다, 인류가 잃어버린 과거의 기술이었거나

 

고대인의 압도적인 노동력과 지혜를 현대인이 과소평가하여 생긴 오해에 가깝습니다.

 

 

 

 

 

요지는 이런 과거의 유물에 대한 해석이 아니라 과연 외계인이 있고 외계인이 지구에 올수 있냐가 핵심의 요지입니다 

 

저도 과거에 에이아이나 유투브가 없을 때에는 혹시 외계인의 작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궁금한거 물어보면 답해주는 에이아이와  관심분야를  현미경처럼 분해해서 해설해주는 컨텐츠로 가득한 현세는

 

팩트에 접근하기가 훨씬 용이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우주에 별 항성의 숫자를 추정해 보겠습니다 

 

우주의 나이약 138억 년, 지름은 약 930억 광년 우주팽창으로 인해 빛이 이동한 거리보다 훨씬 커지고 있습니다

 

은하의 숫자는 관측 기기 성능에 따라 추정치가 달라지지만 얼추 2조개라고 합니다 

 

각각의 은하는 수천억개의 항성을 가지고 있으니 스스로 빛을 내는 별의 숫자는

 

이조개 곱하기 약 오천억개이고 ,  행성과 위성은 항성하나당 평균 10개정도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여기에 곱하기 10을 해야 우리가 하늘에 떠있는

 

별의 숫자를 얼추 추정할수 있습니다 

 

하늘의 떠있는  별의 숫자는  이조 곱하기 오천억 곱하기 10 정도라고 합니다 

 

 

 

20260921_164530.png

 

 

약간 뿌엿게 보이는것은 은하이고 저안에 별이 수천억개씩 있다고 하네요

 

사진에서 별과 별사이의 거리는 이삼미리정도지만  삼차원으로 봤을때 수백에서 수천 또는 수억 광년까지  떨어져 있다고 하네요 

 

 

 

우주의 지름이 930억 광년이고 반지름이 사백 60억광년하니까 일이광년 정도는 이웃처럼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는 지구에서 약 4.24광년, 즉 약 40조 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인류가 제작한 기계 중 역대 가장 빠른 우주선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파커 태양 탐사선으로,

 

태양과 행성의 중력을 이용해서  초속 약 191km(시속 약 69만 km--한시간에 지구를 17 바퀴 도는 믿기지않는 속도)라는 최고 속도를 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 엄청난 속도로 프록시마 센타우리를 향해 쉬지 않고 직진한다고 하더라도 도착하는 데는 약 6,60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참고로 중력의 도움을 받지못하는 보이저 1호(시속 약 6만 1,000km)의 속도로 이동할 경우에는 약 7만 3,000년 이상이 소요됩니다.

 

 

 

고작 4.24 광년정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가 얼마나 먼곳인지  비유해 보겠습니다 

 

지구를 지름 약 8cm 크기의 사과로 축소한다고 가정하고 태양을 서울 광화문 광장 한가운데에 위치시켜놓으면 ,

 

사과는 약 1km 떨어진 경복궁 신무문 앞이나 서울광장 근처에 덩그러니 떠 있는 셈입니다.

 

이 비율 그대로 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별인 프록시마 센타우리까지의 거리(약 4.24광년)를 계산해 보면 약 25만 km라는 수치가 나옵니다.

 

이는 지구 둘레인 약 4만 km를 여섯 바퀴 이상 돌고도 남으며,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약 38만 km)의 3분의 2에 해당하는 엄청난 거리입니다.

 

결과적으로 태양이 광화문에 있다고 할 때, 가장 가까운 다음 별은 지구상 그 어느 도시에도 둘 수 없으며,

 

지구를 벗어나 실제 달로 가는 우주 공간 한복판에 놓아야 비로소 도착하게 됩니다.

 

이는 별과 별 사이의 우주 공간이 얼마나 아득하고 황량하게 비어 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위의 사진에서 한컷트로 봐도 이렇게 많은 별이 있는데 외계인과 발전된 외계 문명이  없을까요? 

 

아마도 모르긴 해도 외계문명은 수천억개 정도가 되지 않을까 추정해 봅니다 

 

행성의 갯수대비 생명체가 있을 확률상으로 보아 그렇다는 말입니다 

 

 

 

 

그렇지만 아무리 외계인과 외계문명이 수천억개 존재한다고 해도 아마도 지구인뿐아니라 어떤 외계 문명도 서로 마주치지는 못할듯합니다 

 

그이유는 아주 단순하고 합리적인 추정이라 할수 있습니다 

 

일단 시공간의 차이입니다 

 

 

우주의 나이 138억년이고  지름이 930억 광년입니다 

 

태양처럼 중간 크기의 별은 전체 수명이 약 100억 년 정도이며, 현재 태양의 나이는 약 46억 살입니다.

 

따라서 태양은 생성된 지 약 절반 정도의 시간이 흘렀으며, 앞으로 약 50억 년에서 60억 년 정도의 수명이 남아 있습니다.

 

 

 

지구의 역사는 약 45억 4천만 년 전에 시작되었습니다.

 

태양계 형성 초기에 탄생한 지구는 수많은 폭발과 환경 변화를 거치며 생명이 살 수 있는 터전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 거대한 지구의 역사 속에서 현대 인류의 직계 조상인 현생인류가 등장한 것은 불과 약 30만 년 전의 일입니다.

 

인류의 조상이 수백만 년 전부터 직립보행을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의 인간과 생물학적으로 같은 인류의 나이는 지구 전체 역사에 비하면 극히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더 나아가 인간이 전파를 이용해 우주 공간으로 신호를 퍼뜨리기 시작한 '전파 문명'의 나이는 이제 겨우 100년 남짓에 지나지 않습니다.

 

1920년대부터 상업 방송용 전파가 지구 대기권을 넘어 우주로 흘러나가기 시작했고,

 

1960~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외계 문명을 향해 의도적인 전파 신호를 쏘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의 전체 나이를 1년짜리 달력으로 환산해 본다면, 현생인류는 12월 31일 밤 11시 25분쯤에 겨우 등장한 셈이며,

 

전파를 사용하기 시작한 시간은 제야의 종이 치기 직전인 12월 31일 밤 11시 59분 59초 지나서야 시작된 아주 찰나의 순간이라 볼 수 있습니다.

 

타임 테이블상 외계문명이 존재하고  멸망하고 수없는 영겁의 시간속에서 공존의 시간이 과연 얼마나 될까 하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최고도로 발전된 문명이 빛의 속도까지 이르는 비행선을 만들수 있을까요?

 

질량을 가진 물체는 속도가 빨라질수록 물체의 '관성 질량'이 커지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즉, 빛의 속도에 가까워질수록 물체가 점점 더 무겁게 반응하여 똑같은 속도를 더 올리는 데 훨씬 더 막대한 에너지가 들어갑니다.

 

단 일키로그람의 물체를 빛의 속도의 90~99% 수준에 도달하는 것조차 전 지구가 사용하는 에너지를 뛰어넘는 막대한 양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주선이 빛의 속도를 넘지도, 완전히 다다르지도 못하는 물리학적 이유입니다.

 

 

 


실제 속도를 달성한다고 해도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비행할 경우 우주 공간에 떠도는 미세한 먼지 입자 하나와 부딪히는 것만으로도 핵폭탄급의 충격 파괴가 발생합니다.

 

또한 정지해 있던 우주 가스나 입자들이 우주선 입장에서는 강력한 감마선으로 변해 승무원과 전자 장비를 순간적으로 마비시킵니다.

 

상대성 이론에 따른 시간 지연 현상으로 인해 우주선 안의 시간이 지구보다 훨씬 천천히 흘러,

 

여행을 마치고 복귀했을 때는 이미 지구의 소중한 이들과 문명이 사라진 뒤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센서의 감지 속도보다 우주선이 너무 빠르게 이동하여 전방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거나 회피하는 것이 불가능해집니다.

 

 

 

 

 

외계인이 지구에 와서 오파츠같은 행위를 하기위해 이런 어마 무시한 에너지소모와 위험을 무릎쓰고 지구에 왔었을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의도적 행위에는 그에 맞는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합니다


 

결국 우주 내에 수많은 문명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거대한 시공간의 격차와 물리학적 한계로 인해 모든 문명은 서로 만나지 못한 채 각자의 영역에서 존재하다

 

사라질 운명이라 보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결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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