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秋夕)은 가을 추(秋)자와 저녁 석(夕) 자를 써서 가을 저녁 즉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달이 유난히 밝고 좋은 가을 밤이라는 의미로, 연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날을 상징한다고 합니다.
추석의 다른 이름
한가위: 순우리말 이름입니다. ‘한’은 ‘크다’라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라는 뜻의 신라시대 방언입니다. 즉, ‘8월의 한가운데에 있는 큰 날’이라는 뜻입니다.
추석은 농경 사회였던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수확의 명절이었습니다.
봄과 여름 동안 힘들게 농사지은 햇곡식과 햇과일을 거두어 조상님께 감사의 차례를 지내고, 농사일에 애쓴 서로를 격려하며 음식을 나누어 먹던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군요
예전 귀성길 생각해보면 제가 사는곳은 전북이라 경부고속도로를지나 호남 고속도로를 거쳐 전주까지가는 코스로 추석정체가 있어서 목적지 임실군까지 장장 10시간이나 걸려서 가는데 가는이유를 생각해보면 부모님이 첫째고 그다음이 친구들과 만나서술푸는게 좋아서가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지금이야 kTX가 나와서부산도 예매만 하면 금방가지만 그시절 길거리에서 컵라면 먹던 때가 그리워 집니다.

